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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특법 개정안 산자위 특허소위 상정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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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현규 작성일19-11-14 17:08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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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경제개발센터 설립 비롯
발전추진단 구성 등 내용 포함
통과 시 법사위 심의 거쳐 의결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폐특법) 개정 법률(안)이 14일 열리는 국회 산업통산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에 상정돼 심의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폐특법 개정 법률안은 낙후된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대책이다.

주요 내용은 △국무총리실 소속 폐광지역 발전지원 위원회와 발전추진단 구성 △산자부 소속 폐광지역 경제개발센터 설립 △폐광지 재생을 위한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 특별회계' 설치 등을 담고 있다.

태백 등 도내 폐광지역에서는 폐광지역경제개발센터(AEDC) 설립 등의 폐특법 개정이 절실하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 때문에 태백시 등은 여상규 법사위원장을 비롯한 지역구 염동열·이철규 국회의원 등과의 면담을 통해 절박한 상황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지난달 21일에는 폐특법 소관 소위원회인 산업통상자원벤처소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실을 방문, 폐특법 개정안의 조속한 심사와 의결을 건의하기도 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폐특법은 폐광지역 주민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지역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대표적인 민생법안”이라며 “개정안이 1년여간 계류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기회를 통해 반드시 통과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산자위 특허소위에서 폐특법 개정안 심사가 통과될 경우 법사위 심의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다.

장성일·허남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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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꿈, 이음 결과보고전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오는 16일까지 갤러리 777(양주시립창작스튜디오 생활문화센터 3층)에서 지역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한 교육프로그램 ‘꿈,이음-꿈을 이어주는 미술관’(이하 꿈, 이음) 결과보고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꿈, 이음’ 결과보고 전시회는 지역예술가와 시민이 짧게는 4주에서 길게는 12주 동안 함께 작품을 만들고, 그 결과물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특별한 자리다.

5월부터 9월까지 12회에 걸쳐 진행한 올해 ‘꿈, 이음’에는 화가가 꿈이던 지역 시니어와 일반 성인 등 20여명과 김상균-김진주-황경현 등 777레지던스 입주작가 3인이 함께했다.

제3회 국제 오픈 예술대회 ‘아트 올림피아 2019’에서 한국인 최초로 최고상을 수상한 황경현을 필두로 한 지역예술가 3인은 음악드로잉, 그림의 기술, 명화 다시 그리기를 주제로 참여자와 함께 아크릴화, 목탄 드로잉 등을 진행했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꿈, 이음 교육현장. 사진제공=양주시
김진주 참여작가는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지만 아직도 빈 캔버스를 보면 무엇을 그려야할지 겁이 난다”며 “참가자들이 창작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 그림을 그리고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을 지켜보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교육 참가자 이명임씨는 “그림 그리기를 통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나의 재능을 발견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2020년 2월9일까지 양주를 대표하는 예술가 8인의 작품을 전시한 ‘양주팔괴’전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한편 사회교육사업 일환으로 시민의 예술교육을 지원하는 ‘꿈, 이음’에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12명의 지역예술가와 2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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